안녕하세요

트렌디 감성 캐주얼 크로시 대표  김현우, 신동협 입니다.

처음 SNS 판매를 시작으로 온라인사이트를 오픈하기까지 약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의 관심을 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온라인으로 정식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크로시는 Croquis (스케치하다) + Sympathique (느낌이 좋은)의 합성어로

“감각을 입는다“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브랜드 입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신체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맞는 옷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옷 하나하나 따져보고 내 몸에 맞는 옷, 스스로 입고 싶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생각이 쌓여 지금의 크로시라는 쇼핑몰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전문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피팅하고 코디하며 촬영합니다.

많이 부족할 수 있지만, 저희만의 감각과 철학으로 나아가려합니다.

온라인사이트는 SNS때와는 다르게 해야 할 일이 몇 배는 많아지고 덕분에 밤새는 일이 점점

늘어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지만, 배송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며 완성도있게 준비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즐거워야 받는 고객님도 기분이 좋아지는거라 생각합니다.

크로시의 상품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생일선물같이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S.

세상에 매력없는 남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